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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물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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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암 효과 기대할 수 있는 마늘 효능, 흑마늘 효능과는 차이 있을까? 마늘 효능 및 먹는법 ·부작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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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502

작성일 2019-10-14 0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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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알려진 마늘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양에서도 음식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마늘은 천연 자양강장제로 잘 알려졌다. 남성에 좋은 음식, 정력에 좋은 음식 등으로 잘 알려진 흑마늘은 흑마늘진액, 흑마늘즙, 흑마늘강정 등으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마늘 효능과 흑마늘 효능은 차이가 있는 것일까?


마늘 효능

마늘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늘 효능은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고 알려졌다. 이는 피로회복, 자양강장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정력에 좋은 음식, 남성에 좋은 음식, 암에 좋은 음식 등으로 알려진 마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건강식품이다. 마늘 속에는 비타민 B1,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피를 맑게 하고 혈관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혈행 개선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또한 몸을 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손발이 찬 여성에게 좋은 음식이다. 마늘 효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바로 암 예방 효능을 보인다는 것이다. 마늘 속 셀레늄 성분은 암 예방 효능은 물론 활성산소를 제거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마늘 속 메틸시스테인 성분은 대장암·간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마늘 효능과 흑마늘 효능은 별반 차이가 나지 않지만, 흑마늘강정, 흑마늘진액, 흑마늘즙 등으로 먹는 것이 편할 수 있다. 마늘은 특유의 냄새가 강해 흑마늘로 만들어 먹는다면 냄새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생마늘보다 소화를 도울 수 있어 위장이 약한 이들은 흑마늘을 먹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마늘 보관법 및 요리법

마늘은 마늘의 형태에 따라 보관하는 방법이 다르다. 통마늘의 경우 만늘대를 제거한 뒤 양파망에 넣어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늘의 껍질을 제거한 깐마늘의 경우 밀폐 용기에 설탕을 깔고 키친타올을 덮은 후 깐마늘을 넣어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마늘의 경우 냉장 온도가 너무 낮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간마늘의 경우 얼음틀에 간마늘을 넣고 얼려 보관하면 소량씩 쓸 수 있어 좋다. 또한 얼음틀에 얼린 간마늘을 분리해 밀폐 용기에 넣고 냉동 보관하면 냉장고 냄새 없이 간마늘을 먹을 수 있다. 마늘은 많은 음식 재료로 사용된다. 마늘 요리 중 대표적인 것은 마늘장아찌, 마늘 조림 등이 있다.


마늘 부작용

마늘을 과다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마늘 하루 섭취 권장량은 3~5쪽으로 과다섭취 시 위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눈과 간에 무리가 될 수 있어 하루 섭취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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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7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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